95년도에 잇엇던일..아이금

김택312 | 2021.07.24 16:44:44 댓글: 2 조회: 157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2382
북경에서 학교 다니메,

어느날에 뻐스에 앉아서 가는데,

내가 앉아잇는 옆에 여자 한명 와서 서든게,

영 힘들어 하드라고?

즉 아파한단말이..

아프다는 疼 이재..

그래서 일어나며,즉 자리를 양보하며,

你疼啊?

햇단말이..

여자 영 감사하다메 앉앗짐..

근담에두 이여자 힘들어 하니깐,

내 키는 아이큰게 싱겁구,한족말두 잘 못하는게..

또 왈, 你 어디 疼啊 ?

이여자 나를 영 이상한 표정으로 보든게,

您是哪国人?

하드란 말이..

내 더러바서 ,화나니깐,저레 왈,

我他妈中国人, 햇단말이..

그런게 그여자 아니라 옆에사람들이 뭐라 하든가므,

他妈是中国人 이러짐..ㅣ

내 그 당시에 저레 짜구배 됏단말이..

그말들에 내 또 열받아서 뭐라 할가 햇는가므,

我他爸中国人 할려다가 참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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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4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232) - 2021/07/24 18:4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택312 (♡.210.♡.224) - 2021/07/24 18:54:11

이여자두 그냥 웃기마 하네..

말은 없구..

난 영 심심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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