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주차를 어려워 하더라구요..
이건 습관 문제요..

낮이나 밝은 환경에서는
양쪽后视镜으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양쪽을 다 보라구. 그래야 거리조절을 하지..
그 어떤 여자분들 보면 들어는 갔는데 문으 열지 못해서..ㅠㅠ

좀 어둡다..
요즘 카메라들 조절하기 쉽게 만들었어요.
양쪽 거리 提示도 다 해준다고,
침착하게 한번에 들어가는 습관을 좀 해세요.

물론 이게 다 刹车/油门이 익숙하지 못한데도 있겠지만..
거리 감각 조절이 부실한데도 있습니다..

자신없으면 운전 포기하던가요.
목숨 가지고 장난할일 같지 않아요..

어떤 분들은 정말..ㅠㅠ
대가리 더럽게 둔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