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회원님한테 드리는 글..

김택312 | 2021.08.05 17:29:10 댓글: 2 조회: 182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8150
당신이 흐린날에 태양이라 해도,

난 그것만 쳐다보는 해자불대..

그런데 이런 시는 좀 넘 후진게 아닌가?

그보다,열혈에 현시대 남자라므,과감히 고백하는게,

옳다고 생각 합니다..

延都씨,이글 보시는 분들 저 延都를 잊기를 바랍니다..

글재므,저 여자도 전에 어느 여자처럼 신고해서,

글이 삭제 될가바서리..



당나귀가 일하기 싫어하는건 당나귀 문제고,


한남자가 한여자를 좋아하는건 두사람 문제라고 봅니다..

어제 우리 새벽2시까지 귀속말은 아니지만 열렬한 토론햇지..

저기메 기록을 지우기 없기..


그리고 지지 잘 말하다고 내하고 않놀겟다메,


울둘이 박감지보다도 더 진지한 모습으로 서로 대화햇엇는데,

그냥 말한마딜루 않논다 하면서, 그 세치네처럼 츨츨한 모습이 사라졋네..

우리 새벽까지 둘이 놀앗잰가?

그러다가 간다는 말 한마디에,살겟다고 달아나는 바키벌레 보다도 더 빠르시네..



그보다 오늘 내가 저녘에 잘 않되는 장사지만,


다믄 20원이래두 벌구 와서 댁을 다시 지껄일게,

아직은 여보란 단어가 들갈수 없지만,내 노력할게..

여보란 단어가 들가면서,손이 스리써 그 어디메 영 들가고 싶단말이..

제발 그날이 잇기를 잘 부탁합니다..


어제같은 야밤중에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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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56
널쓰게보니 (♡.62.♡.74) - 2021/08/05 17:32:23

어야

이번엔 딴분이네요?

김택312 (♡.210.♡.156) - 2021/08/05 17:35:32

정말 눈치 빠르구마..

어떻게 잘 아셧지?

참 인재시구마..

佩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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