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이쁘다고

뉘썬2뉘썬2 | 2021.08.07 03:13:54 댓글: 0 조회: 9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88671
요즘매일 땀으로 세수한다.

며칠전에 세수도 못하고 출근햇는데 잘생긴 배달
기사 아저씨가 외모가 이뻐서 그런지 피자도 이쁘
게 만든다고 칭찬을햇다.(피자집 알바함)

몸매가 낭창낭창한 아저씨가 말을 참 이쁘게한다.
ㅜ 맨날 나이들어보인다 50대 같단말만 듣다가 오
랜만에 이쁘단 말을 들엇구나.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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