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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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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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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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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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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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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77 [단순잡담] 超级大美女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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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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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아니면 주정배들 끌여들여 낼까지
그저 미친듯이 퍼마시겠는데 ㅡㅡㅡㅠㅠ
개탕에 소주한잔 ㅋㅋ
소주도 마시고 맥주도 하고 ㅡ 깐 ㅋㅋㅋ
개탕은 저번날에 실컷 먹어서 느끼하구
오늘은 국물 다 버리고 수육만 먹을가하우
냉장고에 개탕 아직두 있소
개탕즙은?
만들어논거 있소 ㅡ
개다리 하니까 옛날에 울마을에 쪽바리 앞으로 해먹던 개다리가 살아있어짐..
80살나는 해에 코가 얼어떨어지는 겨울날에 술처먹고 취해 집에서 자는걸 보고 어떤놈이 문을 열어놓고 봉인한 창문까지 째놨지..
3일후 가보니 얼어뒤짐 ㅎㅎ
개고기 안먹더가 작년부터 다시 먹는데 ㅡ
가끔 먹으면 별맛이긴 합니다. ㅎㅎㅎㅎ
오늘 개고기 먹는 날이라구?난 육회먹을러 가자했는데 바꿀가?ㅎㅎ
남방애들 한족식 개고기두 먹을만 합데
개고기 샤브랑 하하하하
操，大口吃狗肉，大碗喝酒，，，，干
이...한족식개고기 뿌호츠..
广州是有朝鲜族狗肉馆，不知道你那里有没有
집근처에 두집정도는 있슴다..하하~~
延边狗肉汤…肉盘에다가
얼근드리 하게 한잔 마시고 오셔 봄님. ㅋㅋ
우리 큰애 개탕 좋아하오! ㅎㅎㅎ
황연금 큰아버지 집에 놀러 보내오 ㅎㅎㅎ
개고기 한덤을 집어서 입속에 넣으면서 ... 멍뭉이는 불쌍하다고 생각들 안함?
귀여운 댕댕이를 왜들 못 먹어서 구러는지 이해불가 ㅎ
소두 불쌍하고 닭도 불쌍하고ㅡ 돼지는 더욱 불쌍하구요 ㅡ
개도 불쌍하지요 ㅡ 반성하면서 맛있게 먹어여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