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너녘에 봄란님의 자장가를 평합니다..

김택312 | 2021.08.12 23:08:46 댓글: 2 조회: 137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1077
봄란님,첨에 댁의 글에 들가서, 플레이 누른담에,

전 와뜨뜰 놀랏단데,

무슨 여자 귀신같은게 얼굴이 부시시해서,

그리고 그 얼굴도 잘 보일가 말가 하는게..

노래를 막 한단말이..귀신이 곡하는것 같은게..


그보다 자장가란게 와늘 어른들의 情歌?


봄란님, 这一点你得反省, 对小孩子的 자장가가,

情歌 로 대체 하면, 成什么样?


그런데, 댁의 목소리엔 좀 磁性 잇드라고..

这点 我也肯定..


오히려,자장가,등이 아니라, 그냥 개인 독창을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

会有前途的..

듣기 좋앗단 말입니다..




无聊,但拒绝看书..

因没有值得我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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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196
킬러2 (♡.148.♡.196) - 2021/08/12 23:26:36

안뇽? ㅎ.ㅎ

김택312 (♡.210.♡.196) - 2021/08/12 23:38:08

안녕은 한데, 그보다,

저는 저 여자 어둑시그레 한데서,

노래부르는 그 장면에 아이 놀랏는지?

난 좀 놀랏단데..

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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