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하철

뉘썬2뉘썬2 | 2021.08.23 22:57:58 댓글: 1 조회: 16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95449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을탓다.

옛날엔 지하철을 지겹게 많아타서 지옥처럼 느껴졋
지만.코로롱땜에 할머니들 적어져서 쫌 느슨해지긴
햇지만.

옛날에 매일 지하철 타고다닐때는 옆에앉은 젊은여
자가 내어깨에 기대여 편히 잠들기도 햇는데.

나두 피곤햇지만 말없이 어깨 빌려줫짐.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호바기 (♡.136.♡.194) - 2021/08/23 23:30:10

늦은 시간 미녀님은 지하철 내리셧는지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용 ~ 낮에 탓다면 주새없는 소리 패스 부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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