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를 모르는 우리때..

김택312 | 2021.09.12 15:18:56 댓글: 2 조회: 15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2814
소학교적이면 몇년도던지도 가물가물 함다..

총리님의 전용차가 한 공인을 다쳐서 그 공인의,

와이셔츠가 따져서 한벌 사주셧다는 과문이 잇엇짐..


지금은 저런 과문 없 을걸..

그런데 문제는 선생님이 학생들보고 물어봣지,

와이셔츠가 무엇인가?


답이 와늘 별랗게 다 나왓단데..

사리마대,내복,난닝구,한소대..

내사 정답 아니깐 어찌나 우습든지,

난 웃느라고 손을 못 들엇으니깐..

대답 못햇단데..

선생님이 내 웃는거 보고 같이 웃더라고..


70후들이 소학교적에 와이셔츠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앗단말이..


그리고 요전에 닉네임 고칠가 한 글은 저절루 지웟습니다..

플 둘이 달린게 다 좋아않하드라고..

이런 공간은 기분전환이 목적으로 온것이라,

서로 기분나쁘게 하면 틀린다고 생각하기에..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210.♡.193
널쓰게보니 (♡.242.♡.60) - 2021/09/12 15:19:55

에리달린옷은 솔직히 진저리 납니다

김택312 (♡.210.♡.193) - 2021/09/12 15:37:18

그러나 에리 잇는 옷이 입으면 더 깔끔해 보이는것 아닌지?

저의 개인적 소견입니다..

난 가죽옷 사도 에리 잇거나 높은걸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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