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 째 그 일만...

해공대사 | 2021.11.02 09:21:59 댓글: 1 조회: 6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0023
날씨가 추워서
삼 일 째
손만 비비고 있습니다.
해라도 쫙 나왔으면
좋으려만
구름님이 해를 감금하고
노아주지 않네요
추천 (0) 선물 (0명)
IP: ♡.58.♡.67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1/11/02 09:29:12

같이 손 비빕시다 삭삭삭~ ㅋㅋㅋ

975,5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451
크래브
2020-05-23
3
305213
크래브
2018-10-23
9
332518
크래브
2018-06-13
0
367493
배추
2011-03-26
26
692254
호바기
2021-11-09
0
905
핑크뮬리
2021-11-09
0
797
널쓰게보니
2021-11-09
0
770
핑크뮬리
2021-11-09
0
747
널쓰게보니
2021-11-09
1
764
호바기
2021-11-09
0
666
이쳐지니
2021-11-09
0
880
널쓰게보니
2021-11-09
2
649
널쓰게보니
2021-11-09
0
674
널쓰게보니
2021-11-09
0
1423
꿈별
2021-11-09
0
686
띠띠뿡뿡
2021-11-09
0
804
널쓰게보니
2021-11-09
0
790
널쓰게보니
2021-11-09
0
754
라이라크7
2021-11-09
0
903
이쳐지니
2021-11-09
0
949
산타양말산타양말
2021-11-09
0
82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1-11-09
0
916
핑크뮬리
2021-11-09
0
657
호바기
2021-11-09
0
645
우빈ol
2021-11-09
0
673
핑크뮬리
2021-11-09
0
600
우빈ol
2021-11-09
0
806
우빈ol
2021-11-09
0
706
해공대사
2021-11-09
0
88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