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를 하면서

뉘썬2뉘썬2 | 2021.11.26 15:31:57 댓글: 3 조회: 63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7504
흰옷을 따로모아 가방에 넣엇고 안입는 옷을
한개 버릴려고 빼냇다.

어떤옷들은 몇년씩 두고 안입어도 버리기는
아깝다.

옷들이 다아 추억이 잇으니까.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펭순이 (♡.235.♡.202) - 2021/11/26 15:33:27

당근에 오천원씩이라도 내놓으쇼ㅋㅋ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1/11/26 15:35:05

당근앱 깔기 기찮은데 ㅠ

Yeoreum (♡.54.♡.252) - 2021/11/26 15:41:03

旧衣回收桶에 그냥 확 훌 털어넣으셔. 홀가분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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