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얘기2

이쳐지니 | 2021.12.01 13:36:55 댓글: 13 조회: 56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29056
출렁다리 건너다가 산다 한쪽이 벗겨져서 강물에 떨어짐

물살이 쎄서 내려가 찾을수도 없고

같이 가던 아부지단위 삼추이 다른한쪽도 벗겨서 강에 왈 던지면서

아부지 보구 새걸 사달라 그래~ 돈도 마이 버는데~ 

그러고 업어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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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241
똥또르르 (♡.171.♡.53) - 2021/12/01 13:37:32

마지막 세번째 줄이 중점임다에 ㅋㅋㅋ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38:05

그러다 사업 부도남 ㅋㅋㅋㅋㅋㅋㅋ

펭순이 (♡.57.♡.177) - 2021/12/01 13:40:15

댓글보그 세번째줄으 세번읽음ㅋㅋㅋㅋ

똥또르르 (♡.171.♡.53) - 2021/12/01 13:41:21

돈도 마이 버는데 ~ 돈도 마이 버는데 ~ 돈도 마이 버는데 ~ ㅋㅋㅋㅋ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43:14

얼매 버는지는 몰랏지만~ 항상 아빠월급이 사만원이라고 쌔토불고 다님~

호바기 (♡.141.♡.29) - 2021/12/01 13:38:48

아무데나 어피지말랬쯰?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39:21

푸핫~ 아때느 업어주무 좋아라 햇지~

호바기 (♡.15.♡.125) - 2021/12/01 13:40:01

이젠 엎어준다구? ㅋㅋ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43:37

아이~ 내 얼매 순둥한디~

데쑤미 (♡.7.♡.161) - 2021/12/01 13:40:42

오~ 니이래 컷구나 데쑤미 삼촌이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하다 데쑤미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44:00

니도 마이 늙었다~

데쑤미 (♡.7.♡.161) - 2021/12/01 13:45:20

언제 이렇게커서 처녀가 다됫구나~ 업어주기도 민망한날이 올줄 몰랏구나 데쑤미~

이쳐지니 (♡.38.♡.241) - 2021/12/01 13:46:21

삼추이야~내 업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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