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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보따리 장사군이 시인처럼 글써놓소 ㅋㅋ
걍 편한대로 벌면 되재요.
그리구 사람 마다 제앞에 정해진 그릇이한게 잇소.
막무가내로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ㅋㅋ
이 글은 알아본 모양이요..ㅎㅎ
편히 노우 ㅋㅋ
난 좀 회사 나가바야겟소
나가 머하오?
도움도 안될텐데...
아마 낮에는 자게하고 저녁에 밀린업무를 밤새가며 하는가 보오 ㅋㅋ
저녁에는 일도 일이지만 시간이 남아 돌아도 여간하면 자게에 글을 안씁니다..
의심이든 뭐든 어디가 합리적이지 못하고, 잘못되었는지 설명하면 됩니다 ㅎㅎ
기업가 행세를 하는 사람이 저정도 질의도 받아치지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자아생각하고 있나요? ㅎㅎ
그리고 의심이라기 보단, 그렇게 힘들다는 창업기업 사장이 어떻게 회사관리와 자게맹활약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는지 궁금해서, 따라배우려고 물어본겁니다. 그쪽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있는건 아니고 ㅋㅋ
야..이분은 참 날조 대장이요..ㅎㅎ
두번째 구절부터..ㅎㅎ
내 어디다 기업가라고 썼소??
좀 찾아주오..ㅎㅎ
그리고..간단하게 말하면, 결혼해서 소매점 하는 사람이랑 내가 먼 큰 차이가 있다고 따라배우오???ㅎㅎ
미친다 정마 내..ㅎㅎ
오케이, 이 댓글로 기업가는 아니고, 소상인인걸로 확인 ㅋㅋ
ㅋㅋㅋ 날조대장 , 초피동무는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재주가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