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크래브 |
2014-11-20 |
20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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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
26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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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
109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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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78 |
202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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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친구 |
2022-06-05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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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500 |
202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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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potent |
2022-06-04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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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
2022-06-04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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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강 |
2022-06-03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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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썅 |
2022-06-03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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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anyu |
2022-06-03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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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름8 |
2022-06-02 |
1011 |
|
연사모그룹 |
2022-06-02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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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연시 |
2022-06-01 |
712 |
|
pcy888 |
2022-06-01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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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
2022-06-01 |
601 |
|
반짝반짝빛나는 |
2022-05-31 |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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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친구 |
2022-05-31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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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쓰레빠 |
2022-05-31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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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꿈 |
2022-05-30 |
553 |
|
돈벌어야쥐 |
2022-05-28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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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강 |
2022-05-28 |
563 |
|
그녀의남자에게 |
2022-05-28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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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ai |
2022-05-28 |
4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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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78 |
2022-05-28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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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307 |
2022-05-27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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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ng2013 |
2022-05-26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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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빅스비 |
2022-05-26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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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
2022-05-26 |
609 |
혹시 톡친구도 가능한가요?
태봉 요기 잇네
당연하지
톡.친구 가능해요
82년생님, 친히 쪽지에 욕까지 담아서 보내셨는데 열어볼 가치를 느끼지 못해 그냥 삭제해버렸어요,
나름 정성을 들였을텐데 미안합니다. 여성분이 남긴 글에 초등학생조차도 하지 않는 하얀 백지장같은 멘트를 한것이 너무 답답해보여서 오지라퍼한 저의 행동에 대해 세번째로 사과드릴게요. 호의로 한 멘트였지만 결과론적으로 82년생님한테 불쾌감을 주게 되였다니 죄송합니다. 덕분에 좋은 교훈도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또한 댓글에 쪽지 몇번이고 저에게 보내시는걸 보니 나름 끈기가 있어보여서 실오라기 같은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나이 많은 분한테 드리는 배려는 여기까지 할게요. 부디 좋은 인연 만나세요~~~
저도 다읽어보고 일부러 농담할려고 댓글한건데
당신이뮌데 넘 댓글에 신경쓰나고, 여자꼬시는방법이 다 안갓는데 쓸때없이 왜 참견합니까
당신이 그 여자분 사랑합니까 다른남자가 꼬실까봐 걱정합니까, 니나 잘해라
개샛기 봐도 열받네, 제가 여성분올린거 다읽어보고 일부러 그렇게댓글해봣는데, 나보고 초등학생보다못하다고 개 병신아 니가뭔데 나한테 신경쓰는데 니나신경잘써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