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근 최종 목적은 결국 내나라가 든든하고, 내가 평화로운 국가에서 편안하게 사는겜다.
그래서 내나라 입장에서 나중에 세계형세에 따라 반러 할수도 있고 친미 할수도 있고...지금 어느쪽에 치우친대서 그게 고정불변한것이 아니죠. 본질은 항상 내이익에서 출발함다.

자꾸 내 나라라는걸 내서우면 너는 중국인이면서 매국노다 이런쪽으로 대화가 갈수 밖에 없소 .

상대도 나랑 같은 중국인인데 관점이 다소 다르다 요정도로 느끼면 되오 .

내나라라고 쓰는건 오후에 국가이름 딱딱 쓰니까 자꾸 열람보류 됩데다 ㅠㅠ 그래서 내나라라고 바꾼겜다. 나는 절대 다른사람한테 강요하는건 반대임다. 애국이든 뭐든간에...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애국하는걸 비아냥거리거나 본인이 자기나라 사람들이랑 다른 관점 갖고 있는걸 우월한척 떠들고 다니는 사람보면 한마디 해놓고 싶을뿐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