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남자 32

잘모름8 | 2022.06.02 19:07:58 댓글: 0 조회: 1012 추천: 0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메신저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359186
안녕하세요.
늦은 지금까지도 인연을 못만난 일인입니다.
마땅한 그시기엔 소개보다 자연만남을 고집했었는데 그렇게 자기고집만하다 내나이를 보니 어느덧 지금의 32살이 였었습니다.
돌이켜 다시 주위를 보니 이미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고 마땅한 내자리는 보이질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필업하고 출근도했었고 제힘으로 지금까지 개인업까지 하게되었으며 누구한테던《자랑》해도 부끄럽지않은 내삶을 살고 있습니다.
걸음이 느린 나의 인연! 이렇게라도 다그쳐주고싶습니다.
친구라도 좋습니다 . 진지한 나한테 연변에만 계시는 장난아닌 당심을 원합니다.
애잇는분들 무시해주세요
잘생겻단 소리는 못들어 밧는데 못생겻단 소리는 확실히 자주 듣습니다. 이쪽에 요구가 높으신분은 대문나가서 오른쪽으로 구불어 가쇼 .
키 178에 덕지가 좀 있습니다.

위쳇 hams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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