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밥 된장찌개를 먹엇다

뉘썬2뉘썬2 | 2022.06.10 02:10:16 댓글: 0 조회: 7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75780
오늘밤에 오랜만에 우리 강사장이 끓여준 된장찌개를 먹으니 살것같앗다.
나두 끓일수는 잇지만 힘들어서 빵과 피자만 먹엇지.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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