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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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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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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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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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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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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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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지마세요 |
202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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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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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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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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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가지마세요 |
2022-07-01 |
0 |
407 |
에이 촌에서살아서글쏘 글구나다니는여자들이 더 꽈꽈다오 ㅎㅎ 무순 숙녀인양
동무도 여자들 끼리 온거 보무 저 여자들 어떻게 꼬실가 머리속에 온갖 똥궁리 다 할거 같은데
솔직하게 ㅋㅋ 여자에 관심없습니다 그래서 니도 이래 까주는거고
唐山被打的那个女孩才19岁,
그 나이에 夜生活하기 좋을때지
나도 일본가기전에 상해에서
새벽에 잘 바라다녔는데
싸잡아서 욕하면 안되지 ㅎㅎㅎ
나도 30대초반까지 혼자 쥬바도 막 댕겼소. 지금 생각하면 그때 무슨 똥땜으로 댕겼는지 . 지금 가라면 혼자 못간단데요
차라리 인간 쓰레기들을 욕하는게 낫죠.
뭐 욕할 가치조차 없긴 하다만.
이 사건 보고 드는 생각이, 앞으로 밖에서 불이익 당했을 때, 폭력은 폭력으로 맞서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자… 어떤 정신나간 사람 만날지도 모르고, 어차피 맞서봤자 여자인 내가 손해일거고…
근데 솔직히 불 이익 당했을 상황에 처했을시 경찰에 신고할 기회를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 그 또라이들이 경찰에 신고 하게 가만냅두겠습니까? 바로 폰 뺏아서 박살내지. 저도 장사하면서 여러번 신고했는데 경찰들이 빨리 안오더라구요. 경찰들 오는거 기다리다나면 이미 일은 다 발생하고 끝날무렵이요 보통
결과론적이지만, 한대 맞고 맞서지 말고 기회봐서 경찰 신고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한 줄일 수 있었으려나 이런 심리죠.
막상 긴급상황이 닥치면 경황이 없겠죠.
이런 상황 부딪쳤을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생각많이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