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2.07.04 14:08:42 댓글: 1 조회: 3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1868
내 너무 답답해서 푸념좀 할게요 
날씨도 좋은데 밖에 나가 풀냄새라도 맡고싶은데 
그러지못하구 
일만할려니 답답하네요 
그래서 답답한 심정을 해소하려고
먹을거로 해결하려고 함다 

알람쌤은 비싼 삼겹살을 먹는데 난 돈이없어서 
요이틀동안 
곱창을 질릴대로  먹고 
고기라도 맛좀볼려고 며칠동안 양꼬치를 질릴대로 
먹고 또 
돈이 없다보니  밤중에 급한데로 통닭  시켜먹고 
가끔 배고프면 바나나로 해결하네요 

지금은 냉장고에 맥주한상자 음료 한상자 
명태까지 쟁여두고 
지금 우유를 마시면서 착잡한심정으로 
모이자를 함다  휴 

난언제 알람썀처럼 비싼 삼겹살을 먹을지 ㅠㅠ 
그리고 언제쯤 풀냄새라도 맡아볼지 
답답하고 미치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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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6.♡.224
몬테크리스토백작몬테크리스토백작 (♡.16.♡.123) - 2022/07/04 14:48:36

어이, 듀퐁아즘니, 아무리 먹을것이 없다지만 어케 장시간 똥을 담았던 똥그릇, 즉 곱창을 구어 먹을 수가 있소?
아무리 세척을 했어도 똥분자는 남아있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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