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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소 |
202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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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은 컴퓨터배경화면으로 하면 딱일것같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이 무더운 중복날씨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여기도 거의 매일이다싶이 40도이상이 지속되네요 저 날은 비가 내려서 그나마 서늘했던거 같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이 이뻐요 .
감사합니다.
여러 색깔의 고운빛을 간직하고있는 보라빛 꽃들이 넘 예뻐요!ㅎㅎㅎ
천사님도....아니 화야님도 저 꽃들처럼 활짝피는 여름 보내시길요~~ㅎㅎㅎ
저도 첨보는 꽃인데 저렇게 여러칼라를 갖고 있네요 누가 이름을 알려줬는데 벌서 잊은듯 ㅎㅎㅎㅎㅎ
천사하고는 십만리라 .... ㅎㅎㅎ 그래서 바꿨어요
선물 고맙습니다.
화양낸화 연상 됨다 ㅎㅎ
무더위에 무르익은 싱싱함이 느껴집니다.
안구정화 되네요~
하하 좀 나이 있어보이죠? 뭐 그렇게 리해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금년에는 여느해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고향가는걸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너무 고맙습니다 시원한 밤 되세요
안구정화에 딱 좋은 사진들이네요
천사님 사기는곳엔 이쁜데 넘 많은같아요~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 머물러보거싶어지네요^^
여기 절강인데 생활한지 이젠 16년넘은듯해요 좀 지겨워질라하네요 ㅎㅎㅎ
첨에 왔을땐 진짜 ㅎㅎㅎ 작은 도시였는데 지금 막 개발중이에요.
절강 강소쪽에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 기회 되시면 꼭 구경오세요.
플라워님 넘 고맙습니다.
파란 록음에 눈도 마음도 다 시원해지네요~
자연의 싱그러움을 이쁘게 잘 담아오셔서
덕분에 감상잘하고 갑니다 *^^* ㅎㅎㅎㅎ
저 공원이 생긴지 몇년 안됬는데 가서 한바퀴 돌면서 운동도 되고 계절마다 꽃도 피고 너무 괜찮은듯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사진너무 이쁨다
감사합니다.
닉넴을 이렇게 본명으로 척~
걸어노면 어찜니까?ㅎㅎㅎㅎㅎ
눈뿌리마저 시원해지는 이쁜 사진들~
덕분에 감상잘하고 감니당 ㅎㅎㅎ
오오오 웃님!!!
잘 지내시죠 너무 반가워요
워낙 흔한 이름이라 척 걸어도 괜찮아요 ㅎㅎㅎㅎㅎ
기실 요즘 휴가인데 제가 사는 도시에 또 코로나가 터져서 오늘부터 도시전체가 봉쇄됬어요
우울했던 기분도 웃님 보니 많이 풀린듯하네요
들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