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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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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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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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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261 [단순잡담] 요즘은 컬러링으로 환장하더구나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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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2-09-17 |
1 |
972 |
저지른 사람들은 기억 안해도
기분 나빳던 사람은 기억하고 있어요
내가 말한 위챗 그거 토미님은 누가 시키니까
생각없이 나서서 신부름군 같은 역할을 했어요.
토미님은 나쁜사람이 아니예요, 순간 생각없이 행동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됐어요, 다 지나간 일이예요.
누구나 뻔뻔한면이 있고 털면 먼지는 다나게 되어있어요.
나도 털면 먼지 꽤나 나는 사람이예요^^
이번 나의 소심한 복수는 다 내가 속이 좁은 탓이예요
마음놓고 자게서 잘 활동하세요,
나도 동네마실 다니듯 띄염띄염 나타날게요^^
무스게 또 내가 누굴 시킴까
사람이 있어야 시키나 어찌나 하지
헛소리르 하지마쇼 좀
누기 또 그런소리르 합데까
내가 애가 걸린 문제에서나 약자지 내혼자만의 문제에서느 1두 양보할생각이 없슴다
똑똑히 말하던지 아님 헛소리 치지말던지 한가지만 하쇼
이정도로 말해주면 생각 날텐데....
토미님이 어느 인간같지 않는 ㅅㅋ 가 내 진짜 이름과 성씨를 알려줘서
자게에서 내 진짜이름을 불러대고 난리쳤잖아요.
아니 이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위챗엔 모이자사람이 없다고요 아예
춘스밖에 없었는데 갬 춘스가 날 머 시켰슴까?
이무슨 말같지두않은 소리르 ㅠㅠ
내가 누기이름으 안다구 그램까
설마 이름을 알아도 안부름다 나느
나느 여기사람으 누기드 모름다
그래요,위챗도 쪽지도 없다고 나누워야죠.
이럴 땐 또 엄청 똑똑해 보이네요^^
내가 지어냈다던가 토미님이 나눕기를 한다던가...
둘중 하나겠죠.
이만 하시죠. 더 해봤자 무슨 결론이 나겠어요...
내가 누굴 시키던 누가 나를 시키던 사람이 없다고 아예
사람이 없는데 누가 무스거 시킨다는 말임까
어째 자꾸 이램까
무스게 문젬까 도대체
시원하게 말하던지 아님 헛소리르 하지말던지 좀
뒤에서 짜고 친 고스톱이 너무 많았나 보네요, 기억조차 못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