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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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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2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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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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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2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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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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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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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cho |
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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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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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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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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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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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선 |
20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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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미소 |
2022-08-12 |
1 |
517 |
올려주신 사진들 보니 눈도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말씀도 참 정감있게 하시고요~~ㅎㅎㅎ
저도 이어지는 길따라 끝없이 떠나보고 싶어요~~ㅎㅎㅎ
Willie Nelson이 한곡조 뽑아드리네요.....On the road again~~
좋게 봐주셔서 영광입니다.
올려 주시는 작품들도 항상 고맙게 잘 구경 하고 있짐예..
태풍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많이 기대 됩니다 ㅎㅎ
마음대로 떠나실수 있어서 너무 부럽습니다
금년에는 휴가때마다 코로나 터져서 집에 반달씩 갇혔있어서 억울해죽겠네요 ㅋㅋㅋㅋ
이런 사소하고 잔잔한 사진도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억울하다에 많이 공감합니다.
여기는 태풍 마중하느라 비상이 걸려 버렸습니다ㅎㅎ
오전에 잠깐 맑은 하늘 보여줘서
좋은 곳을 몇군데 찾았습니다. 정리 되는 대로 올려 보도록 하죠..
항상 고맙습니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슴다 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밤 되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