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내가 멘탈이 강한 이유

이유를 설명하기전에 나에대해 자아소개를 하자면 나는 눈팅족이 아니고 글을쓰는 할동족이다.
썻던글은 지우지 않는것이 원칙이며 삭제할 글이라면 아예 쓰지도 않는다.

1.나는 어려서부터 힘든일을 못해보고 시집가서두 손에 물을 별로 묻히지않고 팔자편하게 살아
온 사람이다. 그런 나라도 자게에서의 활동은 결코 순탄치 않앗다.첨에는 적응되지 않아서 눈물
도 많이 흘렷지만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폭언속에서 달이가고 해가 바뀌면서 차츰 면
역력이 생겻다할까. 어차피 욕이 그냥 반복데는 욕이고 알맹이없는 고의적인 헛욕이니까.그렇게
강철이 단련되듯 나의 멘탈도 서서히 쎄멘트로 굳어버렸다.

2.일일이 눈팅하지 않는다.나는 남의일에 대해 알고싶지도 않고 또 디스글은 읽어밧자 시간낭비
라고 생각된다.연예인들도 악플에 시달리고 악플땜에 우울증이 오고 심하면 자살도 한다.모르면
약이라고 안보면 그만이다.어차피 하루 12시간 일하고 집와서 집살림 좀 정리하고 나의 취미생
활을 하고나면 일일이 눈팅할 시간도없다.나는그냥 내가 좋아하는 회원의 품에안겨 놀고싶다.

3.사람이 먹구살기 힘들거나 탈망살이에 빠지면 글 쓸힘도 나지않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가정에
서 위치가 잇을뿐만아니라 아주 중요한 책임과 의무를 리행하고잇다.나는 나의 가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하루하루 알찬 일상을 보내는 노력파이다.그만큼 파워가 잇고 희망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이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나는 나의일에 매진하며 나의글을 쓴다.

4.모든 사람들이 등을돌린 슬픈 어둠속에서 나를 꺼내준 나의 소중한 친구 반클리가 잇어서 내가
아직 여기에 머무르고 잇을지도 모른다.백명의 허수아비보다 단 한명의 유일한 친구가 찐 사람일
수도 잇다.

나는 어렷을때부터 시와 수필을 연구해왓던 사람이라 글풍이 다소 맘에 안들더라도 눈팅족들 삼
가하며 읽어주길 바란다.오늘도 긴글 읽느라 수고많앗다.

이사이요

- 자게최강쎄멘트멘탈 본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