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연하남한테 헌팅당한 썰

뉘썬2뉘썬2 | 2022.10.08 08:29:31 댓글: 7 조회: 99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8310
몇년전 일이다.

나는 몰랏는데 그남자는 며칠동안 나를
관찰햇던것 같다.그날도 퇴근해서 지하
철 탓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오면서
바짝 들이댓다.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얘기좀 할수없냐
고.회사동료랑 싸워서 기분이 우울하다
고.

그래서 우리는 커피숍으로 갓다.딱바도
어리게 생겻는데 나랑 동갑이라 뻥치고
자꾸 볼에 뽀뽀해달라고 해서 박차고 나
옴.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차이파이 (♡.215.♡.108) - 2022/10/08 08:34:04

헐~ 쌩판 모르는 사람이랑 커피숍 갔다구요?

뉘썬2뉘썬2 (♡.169.♡.95) - 2022/10/08 08:36:57

너무 딸라붙어서 ㅠ

LadyTut (♡.162.♡.224) - 2022/10/08 08:34:19

하루에 수십 번 똑같은 수법으로
여자한테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다는
내용을 실화탐사대에서 봤슴다.

뉘썬2뉘썬2 (♡.169.♡.95) - 2022/10/08 08:37:40

나중에 그동네에서 저남자 또 밧는데 그땐좀
살이쪄 잇더라구요 ㅋ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50.♡.69) - 2022/10/08 09:28:00

햐튼 얜 좀 싸 ㅋㅋ

떡상하게하소서 (♡.62.♡.90) - 2022/10/08 10:02:41

참 겁두 없네요. 요즘 어떤 세상인디..
데이트 폭력 뉴스 못봤어요? 커피 마셔줬다고 이상한 사람이 여친이네하면서 집착하면 ?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조심하는게 좋아요

뉘썬2뉘썬2 (♡.34.♡.161) - 2022/10/08 13:44:50

남자 하나땜에 나한테 집착하면서 남의 가정까지 들먹이는 저질스런
여자들보다는 백배낫죠.

975,48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2260
크래브
2020-05-23
3
305031
크래브
2018-10-23
9
332337
크래브
2018-06-13
0
367303
배추
2011-03-26
26
692098
헤이디즈
2022-10-13
0
888
자게비주얼담당
2022-10-13
0
837
펭수니
2022-10-13
0
95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10-13
0
820
뉘썬2뉘썬2
2022-10-13
0
936
널쓰게보니
2022-10-13
0
744
자게비주얼담당
2022-10-13
0
718
뉘썬2뉘썬2
2022-10-13
0
866
에이든
2022-10-13
1
874
by청이
2022-10-13
1
796
가을벤치팜
2022-10-13
2
604
이쳐지니
2022-10-13
3
71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10-13
0
620
하이빅스비
2022-10-13
0
867
미소8
2022-10-13
0
519
럭키2023
2022-10-13
0
549
미소8
2022-10-13
0
622
럭키2023
2022-10-13
0
605
뉘썬2뉘썬2
2022-10-13
0
691
가지말라재야쓰베
2022-10-13
1
72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10-13
0
868
돈귀신5
2022-10-13
0
850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10-13
0
794
뉘썬2뉘썬2
2022-10-13
0
621
가을벤치팜
2022-10-13
6
237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