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마음이 조급해지내요, 항상 차분한마음가짐을 한 나로써 이제는 기다림이 너무 지치고 나자신도 실망스럽네요. 더욱이 부모님들 생각하면 더 죄송스럽고 불효하다는 느낌이 먼저 급 니다,참 이렇게 잘 안되는 인연도 있다는 생각도 받아보고 ....물론 상대방에 대한 요구조건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래도 슬슬 풀려봤으면 좋겠네요,열심히
노력해도 노력한만큼 빛을 못보기도하고 경제력도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나자신도 어필한만한데 인연이란 두글자 앞에서는 거리가 항상멀군하네요,금년에 4명의 아가씨를 소개받았는데 이제는 결실을 맺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닙니다,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인터넷으로는 찾을 생각은 예전에 있었지만 너무 사람들이 환상속에 빠져있는거 같아서 멀리하는편이지만 그래도 어느한분이 있지않을까라는 관념에서 올려봅니다, 172/65 82년생 흑룡강 ,보유자산 연해도시 집한채,서울 집두채, 자기소개는 여기까지만 상대방요구사항은 키 156이상에 직업있는사람 상세한건 대화로 나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