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동무한테 보내는 고백의편지

뉘썬2뉘썬2 | 2022.12.17 15:51:13 댓글: 0 조회: 675 추천: 0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4427967
안녕하세요
비가와도 감성에젖고 눈이와도 감성에
젖고 나이를 먹어도 소녀감성을 안고사
는 감성에죽고 감성에사는 뉘썬입니다.

편지하면 뉘썬이지
눈으본게 필받아서
쓰던바에 하나만더

....

바깥에 눈이왓으니 고백해야지
이세상은 너로인해 아름다우니까

첨엔 혼자조용히 노는 니모습이
고혹적이여서 내가먼저 말을걸엇지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왓는지 몰라

그때 니가 웃어줘서 속으로 기뻣어
오늘 또 이렇게 눈이온 화이트데이에
솔직한 내맘 편지에 담아
너에게 전하고싶어

하루종일 새시발떠는 나그네하고
비하면 너는 너무나 눈이부셔
달콤한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

티라미수를 먹어도 니가 생각나고
자게에서도 티는안내도 니가 나타나길
바랫던건 욕심이엿나바

수줍은 니가 날보며 미소지엇던 니가
사실말이야 솔직히말이야 너를말이야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햇다고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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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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