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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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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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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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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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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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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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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35 [단순잡담] 옛날에 고양이 키웟댓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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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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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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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아들까지 챙겨야 대니까 두배로 힘들겟슴다 이래서 엄마는 강하다구 하는가봄다
나누 열으누 아이나던데 열이 젤 무서운겐데 해열제두 없구 힘들겠슴다 한 며칠 고생해야 나을겜다 화이팅!
약이 없으니 더 초조하고 불안함다
애 약은 세통이나 준비했는데
어른꺼는 드안해서 유효기를 확인안해서
약 먹어도 열이 내리지않으니 더 신경질이 나고
애가 아플때 배로 힘든데
자신도 아프니 그 이상 힘들겠습다 .
같은 상해라면 약이 라도 보내주겠는데
너무 멀어서ㅠㅠㅠ .
小区群에다 말하면 도와줄거 같습다 ~
이웃한테서 布洛芬세알 받아와서
한알 먹었는데 효과없슴다
그램 삥치린이래도 드시십시오 .친구가 알려줍데다 .
나도 지금 열이 나고 있는데
감기 인지 코로나 인지 모르겠습다 .
열이나서 세번째날에 항원검사 두줄로
나왔슴다
처음 두날은 안나옵니다
샤워해도 되요~~병원의사는 맬맬 해라하드라구요 홧팅!
샤와하고 이튿날 더 아픈 사람이 있어서
날보고 머리가 떡이 될때까지
참으라 하더이다 ㅎㅎㅎ
뜨끈한 꿀물 타마시세요.
한번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이번 코로나에는 정통편이 최고.
친구가 정통편을 주겠다는걸
거절했슴다
주변 개인진료소에가서 닝겔 2틀정도 엉치주사 해열제 한대 면 괜찮아져요.
열이 나흘째날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早日康复!God bless you!
谢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