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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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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2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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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5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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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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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7633 |
|
2011-03-26 |
26 |
69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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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와와와 |
2023-01-12 |
1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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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2 |
1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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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3-01-12 |
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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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2 |
0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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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3-01-12 |
0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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짼판샤 |
2023-01-12 |
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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짼판샤 |
2023-01-12 |
2 |
425 |
|
펭수니 |
2023-01-12 |
0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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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니 |
2023-01-12 |
3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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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초생달 |
2023-01-12 |
0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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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2023-01-12 |
1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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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3-01-12 |
0 |
403 |
|
짼판샤 |
2023-01-11 |
2 |
467 |
|
듀푱님 |
2023-01-11 |
0 |
501 |
|
듀푱님 |
2023-01-11 |
0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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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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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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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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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1 |
0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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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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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01-11 |
1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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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1-11 |
0 |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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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3-01-11 |
1 |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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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x |
2023-01-11 |
0 |
912 |
|
at은뷰뷰y |
2023-01-11 |
0 |
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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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지니 |
2023-01-11 |
1 |
581 |
아픈와중에 두끼를 꼬박 드신다니 시름놨소.
나도 후각미각 다 상실해서 아무것도 못 느끼오~ 동병상련 ㅋㅋㅋㅋ
내 아이먹으면 누가 애를 챙기오?
몸이 힘들어 배달로 해결하오
오늘 저녁 어쩌다 채소를 볶았소
곧 집단면역 조건에 부합되오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길~~
우리는 항상 너무 긍적적이여서 대새꾸마
혼자서 고생 많네요.7일 지나면 대부분 증상은 줄어드니 좀만 더 견디면 될것 같아요.
엄마는 강하죠. 홧팅
재발의 가능성을 우려해서
최대한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홧팅 저도 10여일이 지낫는데 미각 후각이 완전히 안돌아왓어요~~ 아이들은 오히려 하루 열나고 쌩쌩하드라구요
미각 후각상실이 코로나 후유증인것같슴다
어린애까지 챙기면서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고비만 넘기면
잘될겁니다 ^^
날마다 애와 제 첩약 달여먹는게
고생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진짜 영양제주시라도 챙겨요
사립병원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나댕기기 무섭슴다
잘 버텨내셨네요~
입맛이 없어도 밥 잘 챙겨먹은건 아주 잘 하셨습니다~
몇일 더 경과하면 다 나을껍니다 加油呀~
전번에 감기 두주일에 낳았는데
이번도 그렇게 걸릴것같습니다
미각이 없다해도 辣子鸡는 안 좋을텐데.아무튼 하루 빨리 나읍소.
번마다 들어와 댓글 다는데
사업한다는 사람이 심심하구나
그나저나 고맙습니다 ㅎㅎㅎ
흰털언니 글보면 항상 넘 힘들어보여요 钢될라하지말구 남자한테두 좀 기대봐요... 혼자 다하느라 하지말구 연약한 모습을 보여줘요 남편한테.. 글구 같이 안구 가요 ..혼자 하지말구 ..막 화면뚫구 힘든모습이 막 보여지는 같애 요 ~ 넘 힘들어하니 막 안쓰러워요 ㅠㅠ
家家都有一本难念的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