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구창창 엄청 꼬였는데 ㅋㅋ

물론 90프로는 본인이 그렇게ㅜ행동한 탓이라 하지만

有些事儿，总感觉冥冥之中都安排好剧本似的！

에이구 년말에 ㅡ 뭐 미국목수니 ㅡ 서울목수니.

구정쇠고 한사람은 같이 지친구가 공사하는 6층건물에

같이 일하 자하고 한사람은 전원주택 짓는데 몇달동안

같이 일하자 하는데 ㅡ 제안은 멋지지만 ㅡ

자꾸 직감적으로? 잠재의식적으로 거부감 드네요.

이제 생각해보니 ㅡ 올해 내내 ㅡ 말썽이 끊이질 않고

안좋은일도 많이 있고 ㅡ 아슬아슬했는데

그나마 무탈했재유. ???? 그래서 이제와서

고금감래 ㅡ ? 운이 트인다고?

No no . 악연의 연속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