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다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ceragem313 | 2023.01.20 14:21:17 댓글: 1 조회: 28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5506
하루 하루 빨리두 간다.

부모가 계실때에는 설날이 그리웠는데

그전에 그리웠던감이 어떠한 기분인지 ? 감감해졌다!!

부모가 안계시니 형제자매들 모임도 몇년에 한번, 몇십년에 한번..............

인생이 몇년? 10년이 몇개?

형제자매정, 조카들과의 정, 친척들과의 정

점점 가물가물해 진다

추천 (0) 선물 (0명)
IP: ♡.199.♡.105
봄냉이 (♡.211.♡.44) - 2023/01/20 21:18:24

바쁘게 살다보니 한번 모이기도 힘들죠~ 다들 그렇게 살아요
설명절도 어렷을때나 기대하고 그립고 설레였지
지금은 그런 느낌 없어요~
설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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