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랑 한잔중/19금

뉘썬2뉘썬2 | 2023.01.30 12:58:59 댓글: 0 조회: 42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7790
어떤 노부부가 시집안간 30대후반의 딸
이랑 같이 살고잇엇는데 어느날부턴가
딸의방에서 이상한 진동소리가 들려오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래졋다.

그래서 딸이 없는 틈을타서 딸방을 뒤졋
는데 이상한 물건이 나와서 둘다깜놀.

어느날 아저씨가 테이블에 성인용품 올려
놓고 소주를 마시고잇엇다.

집에들어온 마누라 왈

당신머해?

아저씨 ㅡ 보면몰라.나지금 사위랑 한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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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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