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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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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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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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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69 [단순잡담] 地道 扬州炒饭 |
잭울프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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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61 [마음의 양식] 응답하라 럭키세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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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5 [마음의 양식] 희옥이누나도 많이 늙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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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4 [마음의 양식] 추천은 민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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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50 [단순잡담] 요즘 무점 걸려서 신경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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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49 [가입인사] 이걸 먹꾸...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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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47 [마음의 양식] 제발 내 닉쫌 부르지말라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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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46 [단순잡담] 오늘 은 몇번째니...?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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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찬란한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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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튀긴거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삶아서 먹죠
ㅎㅎ 튀긴거 한 20년 넘어 못 먹어 본거 같애서
이젠 늙엇는가 봅다 ㅋㅋ
내 어렷을때 울 엄마랑 이모 왼쑈 튀기는거
옆에서 구경하다 기름에 데여서 혼났어요
튀긴 왼쑈는 우리만의 옛 추억인가요 ㅋㅋㅋ
진짜 옛 추억인거 같습다 .ㅋㅋㅋ
튀기기 겁납다 그래서 .
어려슬때지베서왠쇼만드러판다구 그거 돌돌마랏엇는데 ㅎㅎ 온집식구안자서
와우
대단하십다 ㅡ
집에서 직접 맨들면 더 맛싯을거 같습다 ㅡ
내얼매어굴한지암까. 어제 날위한자리라구 한끼먹게대찜
ㅋㅋㅋ 잘햇습다
내감기걸레모깐다해찜. 이게 새골써가지구. 날 끝내딜꾸간게 내감기 데도래대씀다 아둑개
ㅋㅋㅋ 다뜻한 이불안에서 이젠 일어 나지 마셔 ㅡ
10리터짜리 눙푸산쵄 물통을 잘라서 얼굴에 디집어 쓰고 튀기쇼;;;
ㅋㅋㅋ묘한 아이디어네요 .
눙푸산쵄 통 구할러 십만리 ㅋㅋㅋ
그냥 넣자마자 가마뚜겅 닫겟습다 .
울나그내는 자꾸 보름에 지인 두집 불렀음하는데 도와두 안 주며 남자들도 나이먹음 여자호르몬이 나오는지 영 답답하네 함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울 나그내도 지인 불렀으메 하는데
음식 몽땅 배달 시킨다고 했습다 .
내 짐 퇴근인데
왠쑈 먹을라 가 뎀다?
참았다가 보름 날에 오셔 ~~^ㅋㅋ
왠쑈는 숯불에 구버머거야 지맛이죠 ㅋㅋ
ㅋㅋㅋ 구버오셔 .내하나 맛을 보게스리
숯불 피울줄 모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