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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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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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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29 [단순잡담] 한 5시간 푹자고 깨어난게 |
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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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28 [단순잡담] 산타양말의 글 읽고 |
햇빛찬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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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챌루 나왔으람 ㅋㅋㅋㅋㅋㅋ
나오는 분들은 다 귀여바해야 합니다.ㅎㅎㅎㅎ.어릴 적 사진두 보구 싶구..^^
나는 한 백년에 한번? ㅎㅎ
아침에 항상 준비를 너무 철저히 해서 지각하는 일이 많짐 ㅋㅋ
스노우님은 여자보다도 세심할거 같네요~ㅋㅋ
직업특성으로 꼼꼼한 편이긴 함다 ㅎㅎ
색시 얻으면 색시도 잘 챙겨줄거 같아요~ㅋㅋ
ㅋㅋㅋㅋ, 철저히 했는데 지각? 意思是反的吧?
출근 준비가 아니라 단장을 철저히 한다는 말입죠 ㅋㅋ
啊~~~我明白啥意思了。呵呵~
난 전번에 내복을 까디비 입었더라고요 ㅋㅋㅋ
저두요~~ㅎㅎㅎㅎ
웃옷 뒤집어 입구 출근했다가
몰래 화장실가서 바까 입은적 있어요 ㅋㅋ 다행이 눈치챈 사람 없었음
에? 의외로 여성분들이 왜 이럼까? ㅋㅋㅋㅋ
아.. 저두 그런적 있어여 ㅋㅋㅋ어찌 챙피사던지
유행이다 요즘
말하는 거 보이 넌 한달전 안 씻은 양말을 꺼내 신었구나.ㅋㅋ
니 어떻게 아니
오늘 갑짜기 배달 나오래서
양말 그걸 신어는디
배달원 코는 무사합니껴? ㅎㅎ
까디빈무슨 말임가
反着穿的~^^
전 빤스는 돌려입어도 양말은 뒤집어 신지는
않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빤스....ㅋㅋㅋㅋㅋ
아...빤스두 翻身做主人 할 때 있구나..ㅎㅎㅎ
나누일부러뒤지버신눈데 싸구려양말인지. 안에무수게자꾸무다나와서 ㅎㅎ 며칠씩대배신구댕김다
아아...맞아요. 이런 거 있더라구요..까디빈 거 更舒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