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영화관 에서 ....

Kevinx | 2023.02.15 15:37:32 댓글: 5 조회: 41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42579
연변은 조선족이 많고 한족들도 조선말 잘하는 경우가 많지요.
제가 어릴때 시골 할머니들은 한족말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시골할머니 한분이 딸집에 왓다가 영화보러 갔지요
그런데 영화관 대문에서 한족 나그네와 부딛쳤습니다.

한족 나그내는 미안해 하면서 연속 뚜이부치 (对不起)했습니다.
그러자 시골할머니는 한족 나그내 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연변사람이라면 답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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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60
봄냉이 (♡.211.♡.166) - 2023/02/15 15:44:18

메이썰?
뿌뚸이뿌치?
쏸러바?
메꽌씨?

Kevinx (♡.120.♡.60) - 2023/02/15 15:50:00

그렇게 정직하게 대답할거면 문제를 내지 않지요 ㅎㅎ

꿈별 (♡.235.♡.144) - 2023/02/15 15:46:20

ㅋㅋㅋㅋ 옛날에 이런 비슷한 소품이 잇엇잼다?

Kevinx (♡.120.♡.60) - 2023/02/15 15:50:38

연변에 사는 사람은 이 야기를 들었을것입니다.
아마 있은것 같기도 합니다.

사프란꽃말이 (♡.234.♡.240) - 2023/02/15 15:50:57

我没母鸡可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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