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양말의 글 읽고

햇빛찬란한 | 2023.02.23 01:18:59 댓글: 0 조회: 39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45042
낮말 새가 듣고
밤말 쥐가 듣고...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건데 ~
오우 무셔~ 라고 했잖아~

난 오우 피곤해~ 라고
말하고 싶어..
맨날 피곤해~ 이 세계의
셀수 없는 홍수처럼 닥쳐오는
모든 정보들과 ~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어쩔수 해야할것들이
너 무나 많아서 너무 피곤해~
즐거운것들 괴로운것들 모든게
다 너무 피곤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을
충실히 살아가야지~

어쩔수가 없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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