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1112 |
|
크래브 |
2020-05-23 |
3 |
313874 |
|
크래브 |
2018-10-23 |
9 |
34115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6047 |
|
2011-03-26 |
26 |
701086 |
||
봄냉이 |
2023-03-24 |
0 |
297 |
|
봄냉이 |
2023-03-24 |
0 |
303 |
|
봄냉이 |
2023-03-24 |
0 |
323 |
|
돈귀신5 |
2023-03-24 |
0 |
293 |
|
봄냉이 |
2023-03-24 |
0 |
498 |
|
봄냉이 |
2023-03-24 |
0 |
343 |
|
오프화이트 |
2023-03-24 |
0 |
536 |
|
suns루리 |
2023-03-24 |
0 |
374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3-24 |
0 |
451 |
|
당나귀띠띠 |
2023-03-24 |
0 |
528 |
|
잭울프스킨 |
2023-03-24 |
4 |
819 |
|
미소8 |
2023-03-24 |
0 |
537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24 |
0 |
509 |
|
봄냉이 |
2023-03-24 |
0 |
585 |
|
듀푱님 |
2023-03-24 |
0 |
516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3-24 |
2 |
554 |
|
듀푱님 |
2023-03-24 |
0 |
441 |
|
봄냉이 |
2023-03-24 |
0 |
527 |
|
듀푱님 |
2023-03-24 |
0 |
294 |
|
미소8 |
2023-03-24 |
0 |
454 |
|
미소8 |
2023-03-24 |
0 |
519 |
|
듀푱님 |
2023-03-24 |
0 |
372 |
|
호수 |
2023-03-24 |
1 |
542 |
|
봄냉이 |
2023-03-24 |
0 |
577 |
|
꽃뉼 |
2023-03-24 |
1 |
574 |
꽃이 너무 이쁘네요~ 저의 삼실의 장수화는 자택근무때 물을 자주 주지 않아서 싹 말라버렸습데다 ㅋㅋㅋㅋ
물을 줘서 다시 살려바요~ 생명력이 강해서 살아날수도~
长寿花는 다 피고나서 키만 자라는데
자라난 부분을 뚝 잘라서 심으면 뿌리내려서 또 새로운 꽃을 피우더라구요 ㅎㅎ
아파리부분에 곰보딱지같은게 가득 내려앉았습데다.
일단은 살려보기로 맘 먹고 꿀을 물에 휘석하여 매일 뿌려주고
칼로 이파리의 곰보들을 시간날때마다 뜯어내는 중입니다.ㅋㅋㅋ
그 꼼뽀딱지를 떼여서 심어두 살아납디다 ㅋㅋ
살려내면 개화는 아무래도 내년 설쯤에 할꺼 같네요 ㅋㅋ
봄이 와서 마음이 싱숭생숭 한가요? ㅎㅎ
아무래도 봄을 타나 봅니다 ㅎㅎ
어제는 소설을 오늘은 시를... 감성이 충만하네요 ㅋㅋ
自己也感觉最近有点泛滥了ㅋㅋ
어제는 우점과 결점을 쓰고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니 심경에 변화가 생겼나봐요 ㅋㅋ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지 않도록 머리 싸매쥐고 있는중임다 ㅋㅋ
ㅋㅋㅋ 뭔일이 있는지 알수 없으나 이성이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啊~对对对
왜 복잡해
왜 싱숭싱숭해
ㅋㅋ
냉이 답지 않게~
기분이 왜 다운댓어..ㅋㅋ
항상 스마이 하자~
냉이야 이어서 4집 글써줘..
어제 내 니를 시골여자 만들어낫는데..나를 토비굴 여자 만들어줘 ㅋㅋ
남정네가 들어간 글을 내가 쓰려니 상상력이 부족해서 몬쓰겠다 ㅋㅋ
토비굴 여자에 빵터졌다 ㅋㅋㅋㅋ
니가 웃으면 댓다 하하~ 나를 아무여자 만들어나두 대..ㅋㅋ 시골여자만들어서 삐졋나 햇다 ㅍㅎㅎㅎ
내 시골여자 맞다 ㅋㅋㅋ
내게 제일 많은 웃음을 준 여니랑 삐지면 안대지~
점심엔 마라탕을 시켜물까 고민즁~
그동네는 마라탕이 맛잇니?
ㅋㅋ
우리동네는 미쌘 맛잇다
전번에 미쌘 먹어주는 사람없어서 못먹엇다 햇잲니?
전번주 주말에 소학교 6학년 조카애들 꼬셔서 가서 미쌘먹엇다 하하~ 애 셋데리구 미쌘먹엇다
ㅍㅎㅎ
뉴러우맨 먹겟니 미쌘먹겟니? 하니깐 미쌘 먹겟다드라 ㅍㅎㅎㅎ
끝내 미쌘먹엇다 ㅋㅋㅋ
有一家连锁店挺好吃的 가끔가다가 생각나지무
미쌘을 드뎌 먹었구나 ㅋㅋㅋ
애들 꼬셧지무 ..ㅋㅋ 일부러 맛없는 뉴러우맨하구 선택하라니 미쌘 선택해 ㅋㅋ
한보우 하구 미쌘 하면 야네 무조건 한보우 선택한단말이 ㅋㅋㅋㅋ
연길에 있엇을때 연길에 마라탕 엄청 맛잇엇는데 그맛이 지금 기억안나 ㅋㅋ
점심에 쩍하면 마라탕 먹엇는데.
미쌘을 먹을려고 머리를 썻구나 ㅋㅋ
여기껀 아무리 맛있어도 동북에꺼 못 비기는거 같애
나는 뭐든 고향음식이 젤인거 같더라능~
내 학교다닐때 연길 마라탕 먹엇는데..
후에 사회 나와서 다시 연길 가서 마라탕 먹엇대만 옛날맛 안나드라 ㅋㅋ
이제는 여기 미쌘이 혹시 옛날 그 마라탕 맛이 아닌가 싶다 ㅋㅋ
나는 왜 자극적인 이런거만 찾는지..ㅋㅋ
당연히 고향음식 젤이지..
고기는 정말 동북에 고기 불고기 꼬치 젤 맛잇다..
점심에 뭐 먹을가 한참 고민하다가 麻辣香锅面으로 결정함 ㅋㅋㅋ
만물이소생하는봄이왓구나
칠갑산에도 봄꽃이 만발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