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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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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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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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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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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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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73 [단순잡담] 이젠 감정을 너무 잘다스려갖고..ㅎㅎ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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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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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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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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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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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65 [단순잡담] 어제 상해는.비가왓다 |
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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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64 [단순잡담] 자게의 잰내비는 |
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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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63 [쇼킹 뉴스] 아침에 바나나 먹이기 ... |
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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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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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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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59 [단순잡담] 와인잔속에.포서... |
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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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58 [마음의 양식] 누가 니까 살겟니?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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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57 [마음의 양식] 내 오늘 출근 날이거든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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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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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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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띠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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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꼇지 ㅡ 마음 평화는 ㅡ 누가 날 안건드리고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기 보다는 사람이 살다보면 당연헤 자연스레 마찰에ㅜ생기거
트러블 생기는데 ㅡ 어떻게 해야하나?
번마다 남을 이겨먹으러고 따지고 싸우면서 참말로 피곤하게 살려고?
난 말이오ㅡ对他人不拘小节,心里容得下他人!그저 속으로만 아ㅡ 재 머절이구나 생각할제라도ㅋㅋ
겉으론 옳소 ㅡㅡㅡ 생각 잘 했소 ㅡ 이렇게 듣기ㅜ좋게 대화하지
仁,忍!!!!니말이 옳다. 요ㅠ한마디가 그래 어려운거 아니잖소 ㅋㅋ
애색기들 그저 지 어미 아비하고도 엄마 어디가. ? 아빠 어디야?
이런 한국문화중에 안좋은것에만 빠져서 ㅉㅉ 지 편한대로 말한다말이.
(좋은건 눈에 안보이는지 안배우고 ㅡ 그저 안좋은거만 골라서 배운다말이)
??????? 우리 연변에 ㅡ 년세 좀 있고 점잖은 사람들 대화 해보면
거의 다 말투가 하오체를 쓰지. 자네 고향이 어디오 ? 식사는 했소?
이렇게 말합데ㅡ ㅋㅋㅋ
맞소,나이값으 해야지, 한참 어린 애들하구 개구 소구 하면 창피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