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도 살지도 않는 집

꽃뉼 | 2023.04.01 15:08:02 댓글: 4 조회: 5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56473

귀신이 나오겠다, 

여기 몇년전에 왔을 때도 이랬는데 

아직도 이렇네요. 

귀신이 나올듯한 집에도 

봄이 왔다고 이름 모를 꽃나무가 

검부레기를 뒤집어 쓰고 

이쁘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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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5.♡.140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4/01 15:16:3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네요..

꽃뉼 (♡.35.♡.140) - 2023/04/01 15:21:36

요즘 세월 남이거 빼앗으면 잡아갑니다

봄냉이 (♡.96.♡.24) - 2023/04/01 15:35:12

중국 가옥 같지는 않은데 한국인가요?

꽃뉼 (♡.35.♡.140) - 2023/04/01 15:45:45

한국 옛날 촌집,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는 그런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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