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를 모른다

꽃뉼 | 2023.04.01 15:29:46 댓글: 4 조회: 46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56477
해마다 이맘때  만났지,  

이름도 모르지만 해마다 한번씩 만나니

친척같은게 반갑구나 ㅎㅎㅎ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밟고

다닐것같은 작은 꽃 

돌틈에서 무더기로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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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5.♡.140
봄냉이 (♡.96.♡.24) - 2023/04/01 15:33:30

핑크핑크~ 이뻐요~
주말인데 오늘은 모함까??

꽃뉼 (♡.35.♡.140) - 2023/04/01 15:42:35

주말이라고 바깥구경 멀리 가보고 싶어서 갔다는게 차로 왕복 3시간거리
한국에서는 엄청 먼데 갔다 온거예요 ㅋㅋㅋ

봄냉이 (♡.96.♡.24) - 2023/04/01 16:07:36

중국으로 따져도 꾀나 먼 거리입니다 ㅋㅋ
먼길을 달렸으니 저녁은 맛있는거로 체력보충하셔요^^

꽃뉼 (♡.35.♡.140) - 2023/04/01 16:20:53

저기 갔다오고 큰일 한것처럼 까딱하기 싫어요ㅎㅎ
저녁밥 뭘 먹을까 머리 잘 굴려보고 좀있다 저녁밥 준비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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