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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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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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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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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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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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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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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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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톨당나귀 |
2023-04-14 |
0 |
717 |
말도 말라야
내 학교다닐때는 짼쬬깐투푸 2원이엿는데
생일쉴때 돈 부족해가 겨울외투까지 저당햇어야
너네는 그래도 우리보다 잘 먹엇지
우리드 그 방학때 놀라갈 경비르 만드느라구 평소에 알바띠면서 한 개고생이 얼마라구 ㅋㅋ ㅠㅠ
평범한 삶이 좋오..
너무 괴로워 하즈마오
못가본 길은 미련이 남기 마련인거 같슴다 ㅋㅋ
다 가봣다고 좋은것도 아니라오.
인생엔 잘사는것보다도
부부가 노톨노친될때까지 화목하게.
잘지내는게.행복이오
이제 애좀 크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놀라다녀요
나는 지금 애가 커서 같이 다니기 편해요
내일 5시반에 일어나야 하는데 낮잠자서인지 잠이 안와서는
你咋还不睡?
이재 돐두 안덴 새빈데 언제 다 커서 같이 놀라댕기겠슴까 ㅡㅡ;
애 금방커요 ㅋㅋ
아님 애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구 给自己放几天假
나느 코로나땜에 신혼여행두 못갔댔슴다 스블릉기 ㅠㅠ
애 돐잔치 끝내구 아무데나 가까운데래두 갔다와야지 그챔 쌔나갈거같슴다 ㅋㅋ
지짐씨는 단위에서 국내여행 해외여행 수태 갔다구 자랑하던데 그렇게 댕기무 되짐. 애가 잘 걸을때면 델구 가무 되오.
단위두 머 어느정도 댕겨서 자리잡으무 출장이라메 보내주겠는지
지금은 머 심부름만 하는 수준이대서 머 출장갈 희망이 안보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