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같이 일하는

봄봄란란 | 2023.04.16 22:10:26 댓글: 0 조회: 51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1345
언니한테 "내 좀 어지러우니 낼 오전에
해야 할 일을 낼 오후에 하겠다"고.

언니 회답 온게 "나도 지난주부터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했어~"......

난 나중에 주의해야겠어. 어떤 친구가 내게 아프단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해줘야 한다는 거.

몇년 전 새로 안 친구가 나한테 한 말이 있었지.
" 참 잘 했어/ 너무 기특해/ 잘하고 있는거야"
첨으로 듣는 직접적인 칭찬말에 오래오래 감동이 되였었지. 그후로 나도 이런 말들을 다른 친구한테 말하기 시작했지.

남 뒷말 하면 안되는 데 살짝 서러바서, ㅋㅋ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mmexport1681426197247.jpg | 599.6KB / 0 Download
IP: ♡.84.♡.182
976,65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630
크래브
2020-05-23
3
311312
크래브
2018-10-23
9
338650
크래브
2018-06-13
0
373553
배추
2011-03-26
26
698540
김보톨이
2023-05-03
0
438
미소8
2023-05-03
0
470
김보톨이
2023-05-03
0
475
미소8
2023-05-03
0
420
김보톨이
2023-05-03
0
386
당나귀티
2023-05-03
0
538
미소8
2023-05-03
1
502
춘스춘스밤밤
2023-05-03
0
45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3-05-03
2
54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5-03
0
562
칠갑산산마루에
2023-05-03
0
538
김보톨이
2023-05-03
0
531
연금술사
2023-05-03
0
562
김보톨이
2023-05-03
0
513
사프란꽃말이
2023-05-03
0
507
당나귀티
2023-05-03
0
355
사프란꽃말이
2023-05-03
0
478
사프란꽃말이
2023-05-03
0
390
사프란꽃말이
2023-05-03
0
418
김보톨이
2023-05-03
0
544
춘스춘스밤밤
2023-05-03
1
437
춘스춘스밤밤
2023-05-03
0
45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3-05-03
0
556
당나귀티
2023-05-03
0
495
연금술사
2023-05-03
0
42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