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같이 일하는

봄봄란란 | 2023.04.16 22:10:26 댓글: 0 조회: 51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1345
언니한테 "내 좀 어지러우니 낼 오전에
해야 할 일을 낼 오후에 하겠다"고.

언니 회답 온게 "나도 지난주부터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했어~"......

난 나중에 주의해야겠어. 어떤 친구가 내게 아프단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해줘야 한다는 거.

몇년 전 새로 안 친구가 나한테 한 말이 있었지.
" 참 잘 했어/ 너무 기특해/ 잘하고 있는거야"
첨으로 듣는 직접적인 칭찬말에 오래오래 감동이 되였었지. 그후로 나도 이런 말들을 다른 친구한테 말하기 시작했지.

남 뒷말 하면 안되는 데 살짝 서러바서, ㅋㅋ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mmexport1681426197247.jpg | 599.6KB / 0 Download
IP: ♡.84.♡.182
976,42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0129
크래브
2020-05-23
3
312755
크래브
2018-10-23
9
340112
크래브
2018-06-13
0
375050
배추
2011-03-26
26
700040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05-04
1
709
춘스춘스밤밤
2023-05-04
1
598
김삿갓
2023-05-04
0
753
김삿갓
2023-05-04
0
399
김삿갓
2023-05-04
1
466
눈사람0903
2023-05-04
0
395
당나귀티
2023-05-04
1
431
뉘썬2뉘썬2
2023-05-03
0
562
칠갑산산마루에
2023-05-03
0
396
칠갑산산마루에
2023-05-03
0
341
뉘썬2뉘썬2
2023-05-03
0
434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05-03
0
592
춘스춘스밤밤
2023-05-03
0
477
돈귀신5
2023-05-03
0
331
김삿갓
2023-05-03
0
531
김보톨이
2023-05-03
0
471
당나귀티
2023-05-03
0
508
에이든
2023-05-03
5
606
김보톨이
2023-05-03
0
535
에이든
2023-05-03
3
627
춘스춘스밤밤
2023-05-03
0
373
김보톨이
2023-05-03
0
584
듀푱님듀푱님
2023-05-03
0
305
김보톨이
2023-05-03
0
447
춘스춘스밤밤
2023-05-03
0
41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