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는 한족이 다 돼서 그렇소 ㅋㅋ

ㅎㅎ 그러고 보니 영향 많이 받은것 같기도 하오~
엣날 북경 떠날때 북경토배기 친구가 마지막 인사로 밥 사주갯대서 나갓는데 밥 다 먹고 결제할때 친구가 즈푸보에 1원 훙보가 있는거 깜빡하고 결제할때 사용하지 않앗다고 길에서 투털투덜대는 거 보고..놀랐던 기억이 ㅋㅋ
억대는 아니고 그래도 몇천만 재산 가진 부자친군데..

그렇긴한데 차 끌다 지하철을 타게 안되오 ㅋㅋ 그리고 차가 있어야 늦게라도 집 가지.

뚱뚱한 사람들이랑 안노오 ㅋㅋ

ㅋㅋ 술 잘하게 다 생겟슴다 ㅋㅋ 술지골 아님까 ㅋ

한번 마시면 다 뻗게 하고 집으로 오오.

어째 꼭 깡치르 낼때까지 마시지ㅡㅡ

그래서 주차할 곳이 있는 곳으로 가게 잡아야 하오.

나는 그저께 저녁 회먹으러 갓다가 12원 주차비 낸거두 아깝든데 ㅋㅋㅋ

지하5층까지 있소. 수원에 사는 여자동창애가 저기 꼬치 최고라고 우겨서 간게요. 여자들은 이래서 안되오 ㅋㅋ

여자들이 안되는게 아니라 그 여자동창이 안되게쏘 ㅋㅋㅋ

여자들이 남자들은 다 똑같다 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여자들은 다 똑같다 생각하오. 외모 빼고 ㅋㅋ

다 같은데 찬찬히 보믄 천차만별이지 . 삶의 질이 달라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