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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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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6 |
0 |
51528 |
|
무우 |
2007-09-14 |
8 |
95380 |
|
봄날의토끼님 |
2023-11-26 |
7 |
699 |
|
나짱요 |
2023-11-26 |
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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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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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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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요 |
2023-11-26 |
5 |
395 |
|
나짱요 |
2023-11-26 |
5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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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신사 |
2023-11-26 |
5 |
297 |
|
Americano24 |
2023-11-25 |
6 |
408 |
|
![]() |
2023-11-25 |
6 |
344 |
|
일초한방울 |
2023-11-24 |
4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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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3 |
6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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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1 |
4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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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
5 |
442 |
저 탁 트인 길을 따라서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면 기분이 너무 좋을거 같애요..바다본지도 한참 됏네요.
네 그렇지요. 바다는 언제나 가도 시원하네요.
하늘과 바다가 비슷한 색상으로 이어지는데
하늘은남색 바다는 비취색.
시원하고 맑은 느낌이 들어요.
섬세하고 정확하게 잘 묘사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