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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0818 |
|
크래브 |
2020-05-23 |
3 |
313561 |
|
크래브 |
2018-10-23 |
9 |
340834 |
|
크래브 |
2018-06-13 |
0 |
375772 |
|
2011-03-26 |
26 |
700788 |
||
김소복 |
2023-06-17 |
0 |
733 |
|
알람교수 |
2023-06-17 |
0 |
303 |
|
김소복 |
2023-06-17 |
0 |
554 |
|
김소복 |
2023-06-17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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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2023-06-17 |
0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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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복 |
2023-06-17 |
0 |
423 |
|
봄의정원 |
2023-06-17 |
4 |
588 |
|
김소복 |
2023-06-17 |
1 |
691 |
|
2023-06-17 |
1 |
747 |
||
니언관동 |
2023-06-17 |
0 |
447 |
|
니언관동 |
2023-06-17 |
0 |
338 |
|
2023-06-17 |
3 |
1154 |
||
알람교수 |
2023-06-17 |
0 |
342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6-17 |
0 |
429 |
|
미처몰랐죠 |
2023-06-17 |
0 |
357 |
|
돈귀신5 |
2023-06-17 |
0 |
439 |
|
니언관동 |
2023-06-17 |
0 |
514 |
|
봄냉이 |
2023-06-17 |
1 |
591 |
|
현행범 |
2023-06-17 |
0 |
206 |
|
현행범 |
2023-06-17 |
0 |
284 |
|
현행범 |
2023-06-17 |
0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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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6-17 |
0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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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
2 |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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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6-17 |
1 |
400 |
|
2023-06-17 |
5 |
845 |
어는게 한것이니?
밑에꺼를 위에처럼 했음다, 잘했지 ?
옷 한벌 싸입어라....
깁는다구
절약두 아니여
없어 그런게 아니고 , 애들은 딱 지꺼 그거여야 된다 , 다른 옷도 있어 ㅎㅎㅎㅎ
좀 질량이 좋은거 사주는게 아이라 낸저요 증마 ㅋㅋ
삼추니 사줘요 ㅋㅋㅋㅋ
지내 와늘 마선질을 한것처럼 일매지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사고 쳇으니 수숩으 해야져 ㅠㅠㅠㅠㅠㅠ
절대 들키믄 안뎀다 ㅋㅋ ㅈ ㅏ기 좋아하는거 저래 만들었다고 두고두고 승치 낼수도 있움다 ㅋㅋㅋㅋㅋ
집에서 바느질도 하고 짠 ㅎㅎㅎㅎ
하이 ~ 굿모닝 ~~ 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얘기 자꾸 뭐 찢어먹어서 바늘을 쓰고 있습데다 ㅎㅎㅎㅎㅎ
장인의 손으로 한땀한땀 잘하셨네요.ㅎㅎ
그러구보니 우리집엔 바늘 자체가 없어요.
ㅋㅋㅋㅋ 우리도 그 단계 거쳐서 , 이제는 이런 인간마선이 됐다는 ~~ ㅋㅋㅋ 굿모닝요~
绣娘~~
하하 ~ 爱妃 早安 ~~
嘻嘻~早安~亲爱的
무서워서 어디 댓글이나 달겠니.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ㅜㅜ
우째 ? 머 잘못했길래요 ??
바르잰네하면 꼬맨다고 해서
하하 미남씨 이런거 언제 쓰게 본 적이
있숩니까 ㅋㅋㅋㅋㅋㅋ
아주 망쳐놨...아.아임다.
솜씨 샘나죠? ㅋㅋㅋㅋ
옆에 터진 구멍 두개는 단추구멍인가??
에 단추 ㅎㅎㅎ
바느질 솜씨가 한땀한땀 정성이 들갔슴다
완전 여성스러워요
난 바느질할줄몰라 울아들이 소학교때부터
교복이랑 혼자 깁었는데 내가 裁缝店에
가서 박아온대도 영 한심하게 나를 쳐다보면서리 ㅋㅋㅋㅋ
하하 ~ 울집은 신발부터 이게 뭔지 당최 몰갯숨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