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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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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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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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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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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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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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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42 [기쁨 나누기] 미국 LA에 갔을때 있었던 썰 |
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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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한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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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배 |
202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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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그쳐 ;;;; 어우 ... 맨날 보내두 맨날 속이 허~~~ 하겠음다..
근데 말로는 , 애들한테 넘 감정이입하면 교사직을 오래 할 수 없다고 합데다, 心累 ...
네, 의사쌤이랑 심리상담사랑 이런 직업하는 사람도 그런 거 같애요. 겉보기에는 엄청 냉정하지므..
심리상담하는 사람들도 처음에 배우는게 일하고 내 감정을 分离해라 함다
그리고 이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 우울증 걸리는 비례도 높답데다
그쵸? 심리상담사도 어지간해서 못 하죠.
兰爱妃~早上好~
哼,昨天没翻我的牌子,不理你啦~~
쌤들은 桃李满天 그 성취감으로 일하겠죠
어차피 이 세상에 한번 왔다가는거 성취감이 있는 일 하는거 얼마나 뿌뜻하나요
그러게요. 뿌듯하죠.
가르쳤던 학생이 넘 많아서 哪一届哪一届 막 혼돈합데다.ㅎㅎㅎ
换过无数位班主任,估计能记住我的只有一位
为啥这么说呢?一定有精彩的故事,说来听听嘛~ ㅎㅎㅎ
당신 같은 사람이 교사를 했어야 합니다.
아...당신..
당신은 부부사이에만 부르는 거 아님다?
조선족 학교를 안 다니셨어요?
조금 다녔어요. 그래서 모르는 게 많슴다.많이 가르쳐주세요~사부님...
저번에는 바르지 못하게 쓴 단어를 교정해줬더니 모이자 오기 점점 싫어진다고 입이 한뼘이나 나오더니.
부부사이에 "여보" "자기야"를 많이 쓰죠.
흠..그렇군요. 불러본 적 없어서.. ㅋ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