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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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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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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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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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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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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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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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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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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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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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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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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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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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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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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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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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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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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891 [단순잡담] 광고스타~ |
김삿갓 |
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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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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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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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한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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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887 [단순잡담] 알람이 음악 올리세요 ^^ |
미스터한70 |
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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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7-12 |
0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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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7-11 |
1 |
533 |
이렇게 몸이구 맘이구 가치관이구 어디하나 빠진거없이 건겅한 딸래민데 어디에 계신들 딸래미가 자랑스럽지않겠슴까
그런 그리움이라는게 어떤건지 나두 보내바서 잘알지
토닥토닥
아톰양이나 세젤예나 어떨때 보무 순간순간 참 대견스럽슴다 기특하구 ㅋㅋ
내가 그나이때 나는 멀했나 싶고 요렇게 똑부러지는 생각을 하메 살았었나 싶고 ㅋㅋㅋ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쁨다 ㅋㅋ
오구구~ 울벼리맘이 맥주 한잔 해야겠네므
일찍 가신 아버지가 자상한 남편을 보내줬다고 생각하고 알콩달콩 사는거로 멀리 계신 아버지 위로하심 됨다~
울집 이시키는 오늘 부친절이라고 어제 귀뜀해줬는데도 여태 근근함다ㅠ 그래서 내 또 주머니 털어 밥먹으러 나왔슴다 ㅎㅎㅎ
ㅋㅋㅋ 아 이래서 딸을 낳아야 대는데 내앞길이 훤함다 ㅜㅜ
오놀또 답새기지무 세기와자자한게
피쳐 밑굽이 남았슴다 ㅋㅋㅋ
나누 울아부진데
죽을죄르 진사람이요 저번에라도 잘햇어야는데 그게잘안대. 흐지교 오늘도
흐지지는 말고 적당히 하기쇼 ㅋㅋ
토닥토닥 -^^
주저리주저리중 ㅋㅋ 고맙습니다
나도 못 부를 것 같음다 ㅜㅜ
아버지라고 안불러드려도 오늘같은 날에는 전화 한통이면 다 이해할검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잘 계실거라 생각함다.
순간 나두 모르게 확 올라와서 ㅋㅋ 술이 문제인걸로 컨트롤이 안대 ㅜㅜ
나는 어제 아버지 폰번호 문제 생겼대서 온저녁 통화하고도 부친절인거 까먹고 언급 안해서 이른 아침에 어머니 전화와서 귀띔합데다 ㅎㅎ 아버지 이젠 늙었는지 이런거 은근 기다리고 계신담다. 그래서 훙뽀 보내고 전화로 명절축하인사 드렸죠 ㅎㅎㅎ
저녁에 아버지 같이 든든하고 자상한 남편과 오붓하게 한잔 하쇼 ㅎㅎ
ㅋㅋㅋㅋ 행복해보임다 아부지같이 든든한 남편이 유통기한이 있는듯 탐마디 ㅋㅋㅋㅋㅋㅋ
훔 ..... 토닥토닥 ..;;;;;
ㅋㅋㅋㅋ 자기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