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닭알지짐
|
2023.08.14 19:44:22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무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억센 날개를 믿기때문이다.
---- 언저누 쌍발임다
또다시 달려야 함다 ㅎㅎㅎㅎ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2585 |
|
크래브 |
2020-05-23 |
3 |
305348 |
|
크래브 |
2018-10-23 |
9 |
332630 |
|
크래브 |
2018-06-13 |
0 |
367608 |
|
 |
2011-03-26 |
26 |
692372 |
|
봄의정원 |
2023-08-22 |
1 |
897 |
|
s쏠s |
2023-08-22 |
1 |
1015 |
|
상하이털털 |
2023-08-22 |
0 |
659 |
|
흰털언니 |
2023-08-22 |
0 |
1249 |
|
새벽두시 |
2023-08-22 |
2 |
1174 |
|
100억불의남자 |
2023-08-22 |
0 |
1136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8-22 |
0 |
735 |
|
에이플라워 |
2023-08-22 |
0 |
853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8-22 |
0 |
719 |
|
알약1981 |
2023-08-22 |
1 |
740 |
|
에이플라워 |
2023-08-22 |
0 |
762 |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1 |
666 |
|
에이든 |
2023-08-22 |
0 |
796 |
|
에이플라워 |
2023-08-22 |
0 |
697 |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1 |
554 |
|
김삿갓 |
2023-08-22 |
0 |
512 |
|
 |
2023-08-22 |
0 |
949 |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8-22 |
0 |
730 |
|
가을벤치 |
2023-08-22 |
0 |
644 |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0 |
790 |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2 |
730 |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0 |
648 |
|
가을벤치 |
2023-08-22 |
1 |
959 |
|
963662 [단순잡담] 진정 게임을즐길줄 아는 표정은.. |
 듀푱님 |
2023-08-22 |
0 |
577 |
사프란꽃말이 |
2023-08-22 |
0 |
702 |
밤에 출근하나여?
ㅋㅋ
아니무 자게 출근했단말인가여?
휴가 끝나구 인제는 직장에 복귀를 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 말임다 ㅋㅋㅋㅋ
아~~~ 그라문 이제부터 자게에도 열심히 출근하셔야겠네요 ㅋㅋ
나는 지금 감자채에 밥묵고 있슴다 ㅋㅋ
11.5 근 감량으로 다여트는 일단락 막을 내리고 오늘저녁은 나두 밥 먹었는데 살것 같슴다 ㅋㅋㅋㅋ
이시간에 쌍발해요? 오늘 당직인가 보네요~~
아...나는 지금 집임다. 래일부터 쌍발함다. ㅎㅎㅎㅎ
봄냉이
밤에는 안오르던게 오늘 모이자에 올랏네여 ㅋㅋ
지짐님 이 시간에 보니 반갑슴다..ㅋㅋ
말리향씨 좋은밤입니다. 나두 그대를 보니 무척 기쁨다. 爱你呀~ ㅋㅋㅋㅋㅋ
我也爱您~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밤 되세요...ㅋㅋ
넵 *^^*
다이어트는 잊지않고 지속하고 계시죠?
어떤날은 그대로 이고 어떤날은 0.1 이고 그렇습니다. 다여트 말이 쉽지 진짜 힘드네요 ㅋㅋㅋ
언저누 시인이 다 됬습니다
서당개삼년이면 풍월을 읊나 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