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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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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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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은뷰뷰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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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존재의 이유 ㅋㅋㅋㅋ
나없음 안 돌아가나바 이렇게 생각하셔 ㅎㅎ
이렇개 생각하면 뭐든 나름 편함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휴가 보네셔
첫날부터 이렇게 쉬털이하니 어디 노는게 마음이 편함가 ㅋㅋ
차이링 바까노셔 "" "
닌뿨따더 땐화 뿌짜이푸우취 ㅋㅋㅋㅋ
내 이러다 놀러갈때마다 心理阴影 생길같애ㅠ
ㅋㅋㅋ향기님 말처럼 봄님 없으믄 회사 못 돌아 가는게 분명함다.
그나저나 국경절에 영화前任4인가 한답데다
내 그렇게 중요하면 말도 안 하지
우린 하나 일 마치만 한동안은 별루 할일 없어서 이틀동안 소설을 봤는데 이건 뭐 진짜 ... 난 모르개 다음 역은 수도임다 ㅋ
북경 또 갑니까 ㅋㅋㅋ부럽부럽. 나두 못가본지 몇년 됐는디
다 개학해서 인간들이 적을때 와서 며칠 쉴려구요
오쇼 같이 놀기쇼 ㅋㅋ
ㅎㅎㅎ 봄님 없으면 회사 돌아않가는구만요.
나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림자같은 존재임다 회사에서는 휴가쉴때는 안 찾는데 이 정부것들이 서류 얼른얼른 검토하는게 아니라 ... 우리야 을인게 또 뭐 힘이 있슴가 ㅋㅌ
ㅋㅋㅋ 도도하게 꽌지하쇼
어디 그럴 배짱이나 있슴가 엎드려라만 납작 엎드려야지 ㅋㅋㅋ
수도오니 덥슴다 울 농촌은 밤이면 추운데 ㅎㅎㅎ
부럽슴다 ㅋㅋㅋ 사람심리 참 이상하지 ㅡㅡ
주위에 요런 에피소드 보무 애가 빨리 컸음 좋겠구 아들으 보무 제발 천천히 컷으무 좋겟구 아이러니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