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1461 |
|
크래브 |
2020-05-23 |
3 |
31422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1570 |
|
크래브 |
2018-06-13 |
0 |
376374 |
|
![]() |
2011-03-26 |
26 |
701439 |
|
사프란꽃말이 |
2023-10-20 |
0 |
635 |
|
노랑연두 |
2023-10-20 |
0 |
538 |
|
![]() |
2023-10-20 |
1 |
578 |
|
노랑연두 |
2023-10-20 |
0 |
445 |
|
965615 [슬픔 나누기] 써거지게 혼났습니다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0 |
500 |
![]() |
2023-10-20 |
0 |
586 |
|
에이든 |
2023-10-20 |
0 |
622 |
|
![]() |
2023-10-20 |
0 |
523 |
|
촌자이 |
2023-10-20 |
0 |
475 |
|
녀류망555 |
2023-10-20 |
0 |
628 |
|
![]() |
2023-10-20 |
1 |
755 |
|
![]() |
2023-10-20 |
0 |
604 |
|
단차 |
2023-10-20 |
1 |
666 |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1 |
541 |
|
![]() |
2023-10-20 |
0 |
387 |
|
![]() |
2023-10-20 |
1 |
521 |
|
에이든 |
2023-10-20 |
0 |
561 |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0 |
440 |
|
![]() |
2023-10-20 |
0 |
557 |
|
가을벤치 |
2023-10-20 |
0 |
454 |
|
s쏠s |
2023-10-20 |
7 |
788 |
|
s쏠s |
2023-10-20 |
2 |
514 |
|
중복말복행복 |
2023-10-20 |
1 |
448 |
|
김삿갓 |
2023-10-20 |
0 |
366 |
|
단차 |
2023-10-20 |
1 |
484 |
글짓기 대회는 인기 없는것 같고, 국경절 맞이 권투대회 씨름대회를 열어보시길~ ㅋㅋㅋ
하하하하
첫 키스
늦은 저녘 야자가 끝난 어느날
그날도 난 어김없이 그애를 집에 바래다 주엇다...
살얼음이 낀 부르하통하 강길을 수줍게 손을 잡고..
그날따라 달빛에 비춰진 겨울 강이 그렇게 매혹적이엿다
약속햇듯이 우린 동시에 서로를 쳐다 보앗다..말없이 응
시하다 난 용기내서 입술을 서서히 그애의 입술로 향햇다...살포시 눈 감는 그애...
즈쌀에 그래도 연길에 살앗다고 부르하통하를 언급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같은 청도끼리 디스하고 그래요 ㅋㅋㅋ 사이좋게 어울려얖지
요지음은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 이전에도 글도 올리구 하더만 ㅎㅎ
빛똥님은 얼마전에 큰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당분간 몸 사려얖죠 ㅋㅋㅋ
사실 자게의 능력자는 똥님과 랑만이 ㅋㅋㅋㅋ
ㅋㅋㅋ 저런 그런 재치 없어서 구경만 하는걸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