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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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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0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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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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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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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75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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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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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1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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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3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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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1-18 |
0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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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0 |
329 |
|
노랑연두 |
2023-11-18 |
1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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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1 |
292 |
|
김삿갓 |
2023-11-18 |
0 |
283 |
|
타니201310 |
2023-11-18 |
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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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8 |
0 |
236 |
|
2023-11-18 |
1 |
335 |
||
김건달 |
2023-11-18 |
0 |
204 |
|
단차 |
2023-11-18 |
1 |
237 |
|
966869 [마음의 양식] 온전한 인정 |
단차 |
2023-11-18 |
0 |
179 |
김건달 |
2023-11-18 |
0 |
358 |
|
단차 |
2023-11-18 |
0 |
187 |
|
것은 |
2023-11-18 |
1 |
339 |
|
김삿갓 |
2023-11-18 |
0 |
262 |
|
김삿갓 |
2023-11-18 |
0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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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3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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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2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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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8 |
0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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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8 |
0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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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11-18 |
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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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1-18 |
0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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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2023-11-18 |
0 |
319 |
연변로인절은 8월15일이죠.
맞심더 ㅋㅋ
미혼이면 삼팔절과 어머니절 챙겨드리면 됨다. 나는 아직 어머니를 로인이라고 생각안해요. 이제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로인절도 챙겨얍죠 ㅎㅎ
하긴~~
애가 없으니 로인절이라고 말하기 어렵네여 ㅋㅋ
할머니가 조그맣게 파는 야채들이 정말 맛있어여.
저거 더 많이 메구 못온게 후회돼여.
택배 다 부치무 되는데..
다 먹구 연변가서 야채랑 반찬이랑 더 사러간다는 명분이 생겼어여.ㅋㅋ
연변음식은 가끔 먹고싶을때 한두끼 맛나게 먹으게 딱 좋더군요. 연속으로 오래 먹으면 생각보다 빨리 질리고 크게 맛있는줄도 모르겠고...
고향도 한주일 정도 가서 휴식하는게 좋지 오래 있으면 할일도 없고 지루해요.
저는 이번 거의 한달 있었어여.
양로쵈 초두부 烤肉 개고기 외 남어지는 맛 없었어여.
채소는 오이 두부 장물열콩 가지 맛있구 남어지는 맛없었어여.ㅋㅋ
양로쵈은 연길게 맛없고 도문 쵈이 너무 맛잇어서 하루건너 쵈만 먹엇어여.
어째 냉면도 맛있는거 모르겠 더라구여.
여기서 7.8월 하루건너 먹어서 그런거 같아여.
썅쑤리 하고 해탕 핑궈리는 넘 맛있엇어여ㅋㅋ
4근 불거가지구 와서 요새는 오후부터 운동해여
쟁개비열정 며칠갈런지 하하하
이번에 연변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었네요 ㅎㅎ 나는 가기전에 냉면이 엄청 먹고싶었는데 연속 2일 먹고 더 먹고싶지 않습데다 ㅎㅎ 촬은 3일 연속 먹은것도 맛있었슴다 ㅋㅋㅋ 과일은 포토랑 큰왜지를 많이 먹었슴다. 중학교 모태 추억의 핫도그도 오랜만에 맛보았고 ㅎㅎㅎ 이젠 큰 연휴때마다 고향 갈 생각임다.
나누 몇해전에 연길에 있을때 도저히 연길에서 못살겟던데 이번 고향행은 너무 좋았어여~
고향에서 살고 싶었어여.
친척과 친구들이 있었어서 그런거 같기두 하고
늙어서 그런거 같기두해여. ㅠㅠ
어머니는 계시는가?
아버지와 어머니는 내가 어려서 돌아갔어여 ㅠㅠ
알앗슴다 ㅋㅋ 이따가 꼭 엄마한테 전화드리는걸로~~ ㅋㅋ
꿈별이 억수로 방가워여 ~ 엇째 이리 오랜만이 돼 보이져ㅋㅋ
ㅋㅋㅋ 우리 자게오는 타이밍이 서루 아이맞앗던 모양임다 ㅋㅋㅋ 나두 쎄기 방갑슴다
오늘도 날씨 좋아서 반팔입구 다녀여
날씨 때문인지 기분이 너무 좋아여.
나뚜 쎄기 방가워여 ㅋㅋ